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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모터사이클로 맺어진 인연!

야마하 모터사이클과 라이더가 만났을때 흘러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같은 종류의 모터사이클은 있을 수 있지만 당신의 이야기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여러분의 리뷰를 올려주세요~ 매월 가장 우수한 리뷰를 선정하여 다음달 1일에 소정의 사은품을 드립니다."

슈퍼테네레 체험단 시승기 2 - 안성준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6.12.15
조회수 : 756

수퍼테네레와 함께한 1박2일 시승기 - 1박 2일 여행에 좋은 친구가 되어준 테네레 -  바이크라이프  2011/06/15 20:23


 http://blog.naver.com/777ace/20130654222



 


야마하에서 진행하는 XT100Z SUPER TENERE 출시 1주년 기념 시승 체험단에 뽑히게 되었다!


사실 난 이번 여름 바이크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우연히 웹상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내용을 보고 단숨에 멋지게 시승 계획서를 작성하여


지원하게 되었고 꿈이 이루어진듯 수퍼 바이크인 테네레 체험단에 선정되게 되었다


 



 


(6월 6일 체험단 발대식 자기소개 사진이다! 다들 멋진 분들이 많았고 나만 저렇게 입고 가서


  좀 뻘줌했다 ㅋ)


 


 


국내에는 많은 바이크 브랜드들이 있다! 우리가 잘아는 대림 / S&T  국산브랜드들부터 혼 다 / 스즈키 / 가와사키 / BMW 뭐 수 많은 해외 브랜들이 우리 시장에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야마하라는 브랜드! 야마하라면 사람들은 악기!? 단연 악기라고 말한다.


바이크 브랜드에서 야마하는 국내에서 일약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그리고 끌고 있는 막삼 / 티맥스


라는 기종이 인기 브랜드가 되었다


 


그럼 여기서 야마하의 역사를 한번 볼까?


 


옛부터 하마마츠는 기후가 온화했을 뿐만 아니라 배후에는 산이 위치하고 그 앞으로 '텐류'(天竜)라는 큰 강이 흐르는 지형을 가지고 있었기에 산에서 나무를 베어 수로를 통해 목재를 나르기에 편리한 고장이었다. 오르간 및 피아노 생산의 주요 자재인 목재를 조달하는 데에 있어 야마하에게 하마마츠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인 셈이다.


하마마츠로부터 시작된 야마하의 역사는 120년 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야마하의 창립자인 야마하 도라쿠슈(山葉寅楠)는 본래 의료 기계 수리공이었는데 우연히 하마마츠 지역 초등학교의 풍금 수리를 의뢰받게 되면서, 서양식 리드 오르간(풍금)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결국 그는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 1887년 일본 최초의 리드 오르간(풍금)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이 것이 향후 세계 최대의 악기 제조 회사로 성장한 야마하의 시작. 야마하 그룹의 전신인 야마하 풍금 제작소가 설립된 것도 바로 이 때다.



창립 당시 야마하 풍금 제작소의 전경


이후 1897년 '일본 악기'(Nippon Gakki) 브랜드로 리드 오르간을 수출하면서 해외에서도 대호평을 받은 야마하는 1900년 일본 최초로 업라이트 피아노 생산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2년 후 훨씬 복잡한 제작 공정을 필요로 하는 그랜드 피아노까지 영역을 넓힌 야마하는 1904년 세인트 루이스 세계악기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악기 제조 회사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


특히 1930년에 세계 최초로 음원연구소를 설립하고 악기 사업에 박차를 가한 야마하는 이후 피아노 이외에도 거의 모든 분야로 악기 생산을 확대하면서 1942년 어쿠스틱 기타 생산, 1959년 일본 최초의 전자 오르간 '일렉톤 D-1' 생산, 1966년 전자기타 생산, 1965년 관악기 생산, 1966년 하이파이 시스템 생산, 1973년 신디사이저 생산, 1976년 디지털 피아노 생산, 1983년 최초의 FM 음원칩 내장 신디사이저인 'DX-7' 생산 등 전 세계 악기 산업을 주도해왔다. 특히 DX-7은 대량 생산을 통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18만 대 이상을 세계 시장에 수출하며 업계를 평정, 야마하의 이름을 알리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


1987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회사명을 야마하 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한 이후 1991년에는 피아노 및 관악기 생산량 500만대를 돌파했으며 1988년 미국의 신디사이저 제조사인 시퀀셜 서킷츠 인수, 1989년부터 4년에 걸쳐 자국 내 경쟁사였던 코르그(Korg)의 주식 51% 인수, 2004년 독일의 사운드 소프트웨어 개발사 스타인베르그 인수, 2007년 오스트리아 명품 피아노 브랜드 뵈젠도르퍼 인수 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악기 및 오디오, 스튜디오 장비를 아우르는 현재의 야마하 코퍼레이션에 이르렀다.



1920년대 미국의 대공황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인해 악기 수요가 줄어들자 야마하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찾아야만 했고, 이를 통해 오히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하마마츠 도심 외곽에 위치한 야마하 모터 컴퍼니 쇼룸에서는 악기 외에 오토바이, 모터보트 엔진, 바이오 연구 등 야마하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다양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종전 이후 무너진 국가 산업 부흥을 위해 자동차 사업을 장려한 국가의 재정적인 도움으로 야마하는 오토바이 사업에 뛰어든다. 정부의 적극적인 사업 장려 정책으로 1950년대에 일본의 오토바이 제조업체들은 한때 50여 업체에 이르렀으나, 혼다의 파상공세에 따른 시장 장악으로 1960년대 후반에는 혼다, 야마하, 스즈키, 가와사키 등 단 4개 업체만 시장에 남았다고 한다. 1955년 1실린더-2스트로크 엔진의 오토바이를 최초로 선보인 이후 반세기에 걸쳐 혼다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야마하는 현재 혼다에 이어 전 세계 오토바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야마하의 역사는 깊다.. 나도 처음엔 야마하라는 브랜드가 이처럼 세계 시장 NO.2 라는 것을


보고 안놀랄 수가 없었다.. 또한 정교함이 생명인 악기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이니...


야마하는 이처럼 세계시장에서 선두역할을 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시승기로 가보고자 한다


 



(6월 11일 아침 9시 30분 야마하에서 약속되로 시승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수퍼테네레는 다카르랠리에서 9회 우승을 한 엄청난 바이크이다...


내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테네레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자세히


나열하진 않겠다..


 


지금부터난 내가 느낀 테네레에 대해서 테네레에 대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적어 나갈 생각이다..


자 그럼! 집중!


 


첫 느낌!


내 키는 185CM다 나름 대한민국에서 큰키를 가졌다고 하는 키다...


그런데 이게 왠만 나는 한번 내가 뒷꿈치가 들리는 바이크를 타본적이 없다...


저 위 사진에서 보면 뒷꿈치가 닿지 않는다.. 물론 내가 스포츠바이크를


타본적이 없고 또한 포지션이 누워지는 바이크를 좀 시러한다..


난 목디스크가 살짝 있다.. 그래서 가능한 허리를 펴고 타야 무리가 없다...


그래서 하이시트를 맞췄는데.. 상당히 높더라... 아무리 로우시트를 한다고해도


175 이하분들은 조금 버거울 듯 하다....


 


자 이제 출발!


처음엔 너무나 무서웠다! 시트고도 높고.. 바이크도 너무 커서. 사실 "내가 잘 탈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어서 토요일이 됬음 하는 반반의 마음이 서로 교차하며 이날을 기다려 왔다..


 


시동을 켰을때 배기음은 생각보다 크기 않았다.. 오히려 조금 젊잖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스로틀을 당기면서 앞으로 나아갈땐 조금 거칠다는 느낌을 받게 됬다..


 


난 이번 시승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했다! 야마하 여러분들께 약속한 코스는


서울 - 천안 - 대천 - 전주  (1박)   2일차 : 전주- 새만금으로 해서 돌아오는 코스였다)


여행을 할 코스가 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이동시간을 줄여야 했다... !


 



(서울 출발후 수원 정도의 주유소 앞의 카라멜 라떼의 여유)


 


주행성능에 대한 느낌


 


수퍼 테네레를 처음 타면서 느낀것은 역시 엄청난 힘이었다!


110마력.. 난 정말이지 110마력이라는 표현은 4륜 자동차에 쓰는 말인줄 알았다....


우리나라 경차가 80마력이 안되고... 왠만한 준중형급에 해당하는 마력이 110마력이다..


물론 요즘은 준중형차도 140마력이긴 하지만 테네레의 무게는 261KG 무겁긴 하다.


하지만 110마력에 비하면 저 무게는 무게도 아닐것이다..


 


신세계를 만난 터라 신호만 바뀌면 제로백을 끊기 일수 였다..


어떤 차던 따라올자가 없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바이크가 125CC만 되도 됬지 뭐... 머 그리 빨리 달리겠다고?


그건 착각이다.. 우린 바이크를 단순히 빠르게 서울-부산 찍을려고 타지 않는다..


바이크는 두뇌회전 그리고 판단이 빨라야 한다.. 또한 4륜차들과 다르게 더욱 민첩해야 한다..


순간의 토크가 행복이 될수도 있고.. 순간의 브레이크가 불행을 막을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100km의 속도를 여유로운 필링으로 달리는 것은 아마 안느껴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천안에 도착후 지인들과 대천으로 향하기 전 사진이다)


 


테네레는 2가지 성격을 띈 바이크다 온순한 투어러~~ / 터프한 스포츠


오는 중간 중간 t모드와 s 모드를 체험해 보았다


 


t모드의 알피엠 반응속도는 s모드의 알피엠 반응속도에 비해 반박자 늦게 반응한다...


화살표가 빠르게 요동치는 것이 s 모드이다..


 


t모드에서도 토크는 대단하다.. 하지만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t 모드는 auto d 모드 정도이고


s모드는 자동차에 수동이라고 하겠다...


 


이 비유는 그만큼 t 모드는 스로틀이 굉장히 유순하다.... 물론 오너의 스로틀질이 서툴면


울컥거릴 수 있다..


 


s모드는 엄청 거칠어 진다.. 엔진음이 엄청 거칠어지고.. 뭔가 달리고 싶다는 소리를


지르고 있는듯하다..


실제로 s모드로 출발할때 앞바퀴가 약 5센치 들리는 것을 경험했다....


정말 무서웠지만... 또 한편으로 짜릿하단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 비교적 단순하고 깔끔한 아날로그 / 전자식 혼합 계기판)


 


안전에 대한 생각 - 테네레는 오너를 최대한 안전하게 해준다는 느낌 -


 


타는 내내 자신감에  차 있었다!


 


실제 필자는 w650이라는 가와사키사의 클래식 바이크를 타는걸 즐긴다...


유저들은 다 알겠지만 클래식 바이크의 제일 큰 취약점은 바이크 브레이킹이다..


abs는 상상도 못한다... 또한 앞뒤 연동.. 이것은 뭐... 포기해야 겠지..


 


사실 테네레를 타면서 가장 뿌듯했던 것은 바로 앞뒤 연동 브레이크와 tcs 시스템이다


 


난 앞브레이크를 잘 잡지 않는다.. 몇년전에 2종 소형 면허 시험장에서 제일먼저 직진코스가


시작되는 시험장이었는데... 쭉 달리다가 앞브레이크를 잡아서 슬림이 일어나서 바로 실격하는


바람에 앞브레이크에 안좋은 추억이 있다... 그 바이크는 다름 아닌 미라쥬250이었다...


 


그래서 난 주로 뒷브레이크를 잡는다.. 그러나 w650이라는 기종이 브레이크가 워낙


약한 탓에 시내 주행시 제동이 좋지 않아 3미터씩은 쭈~~욱 밀려서 섰던 기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조여오곤 한다.....


 


하지만 테네레는 앞브레이크만 잡아도 하중 그리고 바이크 하중 분배에 따라서 컴퓨터가


앞뒤 브레이크 제동력을 잡아 준다고 하니.. 난 주로 앞브레이크를 쓰게 되었다..


 


실예로 그날 천안으로 내려가는 1번 국도가 정말 욕나오게 막히는 바람에 일부 구간은


인도를 타기도 했다.. 순간 사람과 부딧힐뻔한 적이 있는데. 앞브레이크만


잡았을 뿐인데.. 그순간 정지하더라.. 그러면서 앞브레이크는 미세한 abs 시스템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뒷브레이크도 딱 잡아주어서 슬립하지 않고 바로 정지를 했다...


 


그때 기분은 아~~ 이거 정말 안타보고는 못느끼는구나.. 이게 바로 첨단바이크를


타는 이유구나... 싶었다...


 


 



(대천 해수욕장 도착후 행복한 느낌이 들었었다!)


 


사실 난 그렇다... 난 여행을 좋아한다.. 또한 바이크도 좋아한다....


 


나의 철학은 즐겁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그리고 긍정적으로 살자! 이다!~~


 


난 올해 32이 되었는데 경상권 / 강원권 정도만 투어를 안했고 그 밖에 수도권 / 충청 / 전라권은


거의 투어를 다녔다... 사실 바이크는 나에게 좋은 친구이며 동반자다...


 


목적지를 위한 친구가 아니라.. 어디든 나를 따라주는 좋은 친구다...


 


바이크를 타기 위해서 여행을 하지만 또한 여행을 하기 위해서 바이크를 타기도 한다..


둘다 필연적이다....


 


대천까지 오면서 테네레는 내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안겨 주었다..


시야도 넓고... 무엇보다. 포지션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달려가는 길 내내 어깨가 들썩들썩 ! 조금 과장된 오바된 표현일 수 있겠지만


그만큼 120 키로 속도에선 그냥 60키로 정도 달리는 느낌이랄까? 정말 편했다...


 





(천안에서 대천까지 함께 해준 나의 소중한 지인들!!!)


 


 


스타일에 대한 느낌


 


테네레의 덩치는 정말 크다.... 정말 한마리 큰 말을 보는 듯하다...


왠만한 125cc 바이크는 그저 아빠와 초등학생 아들 정도 차이라고 보여진다...


단연 어디에서나 시선을 집중했다.. 어떤 아주머니는 "아따 오토바이 크네잉!~"


사실 테네레는 b사의 바이크에 비해 조금 감성적이고 디자인 적인 부분이 강하다.


b사의 바이크는 어딘가 모르게 투박함과 강함이 느껴진다면


테네레는 절제된 미와 유순함을 갖춘 하지만 그안에 힘은 무한히 내재된


외유내강의 바이크가 아닌가 싶다...


 


 


(대천에서 우연히 야마하 바이크를 타시는 60대의 한 어르신을 뵈었다)


그분은 야마하 바이크는 고장도 없고 3년 넘게 아주 좋은 느낌을 갖고 타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천 출발후 기름 넣기!)


 


 


연비에 대한 생각!


 


1200cc 타면서 연비가 왠말??  사실 그렇다.. 에쿠스 타면서 연비 생각해? 외제차 타면서 연비 생각하니? 좀 찌질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바이크를 타는 목적중에 일정 부분은 연비는 생각하게 된다..


요즘 b사가 내세우는 전략중에 연비가 한몫 한다... 1200cc 투어러인데도 연비는 강점중에 하나가


되어 간다...


테네레를 인도 받고 처음으로 주유를 했다.. 비교적 아주 정교하게 만땅을 넣고


달려온 키로수를  나눠서 측정했다.. 나는 아주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수치가 나왔다.


내 예상은 12키로선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16키로에 가까운 수치가 나오더라...


이게 왠말인가..? 평균 130으로 달렸고.. 서울서 천안으로 오는 시가지 국도에선


파란색으로 바뀌기만 하면 미친듯이 제로백을 찍어 댓고... 야생마처럼


달려왔는데... 저런 연비가 나오다니... 참 신기하기도 했다...


 


 




(대천을 나와서 장항- 서천을 거쳐  군산 하구둑에서 사진을 찍었다.. 해는 저물고 있었다)


 


살기 좋은 전주에 도착하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과 함께  군산에서 140km 이상으로 쏘고 와서 그런지 벌레들이 엄청 붙어 죽었다)


 


 


전주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난 이번 시승기 아니 여행기라고 말하고 싶다...


난 전주에 3년을 살았던 적이 있다... 사실 전주는 내 제 2의 고향이기도 하다...


전주는 63만의 비교적 크지 않은 도시이지만 한옥과 비빔밥 그리고 요즘 들어 전주 막걸리가


유명한 음식의 고장이다...


 



(위용을 드러내는 야마하의 인기 매니아 라인업이다! 간지의 지존! 막삼 / 클래식의 아름다움 sr400


  그리고 엄청난 덩치와 포스! 테네레!)


 


전주에 왔다!~ 난 도착하자마자 방을 잡을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바이크 구경하라고 자랑을 해댔다...



전주 객사 부근에 위치한 그루브 커피! 인테리어가 너무 이뻤다...


 


 


 (전주에서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현대옥이라는 유명한 콩나물 국밥집)


국물맛이 일품이고.... 특히나 바이크로 지친 몸에 힘을 부여해 주는데는 아주 그만!!)


 


전주에는 비빔밥만 유명하다?


아니다! 타지 사람들은 콩나물 국밥을 그저 해장국 정도로만 먹는다면 전주는 일주일에 못해도


1번에서 2번은 가족단위 / 친구단위 / 회사단위들이 모두 애용하는 비교적 양도 많고


저렴한 국밥이다.... 사진상에 저렇게 먹어도 6천원이며 밥과 콩나물 그리고 김은 무한 리필이다..


그만큼 전주는 인심이 후하고.. 먹는 장사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바로 망한다..


그래서 전주에는 김밥파라다이스 같은 어설픈 밥집은 그리 많지 않다...


 


1일차 시승 느낌


첫날에 350키로를 운행했다... 남들은 하루에 200키로정도가 가장 좋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무리해서 일부로 하루종일 타기로 했다... 하지만 이게 왠일 몸이 정말


가벼웠다.. 소장하고 있는 650모델은 하루 200키로만 타면 다음날 못일어날 정도로


피로도가 높았다..


09시 30분 출발 서울출발 - 천안 - 대천 - 군산 - 전주  08시 20분 도착


테네레를 탄다면 하루 300KM권은 그냥 별 무리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넉넉한 토크  / 뛰어난 방풍력 / 아늑한 승차감....


이 모든것들이 즐거운 투어를 뒷받침 해주었다...


 


정말 하루종일 바이크만 탔다.. 11시간을 줄창 달리지 않았지만 350km를


달려오는 동안 피로감이 없어서 지인들을 만나고 수다 떨고...


숙박소에 11시에 들어가게 되었다....


  


2일차


 


(테네레의 위용을 보라! 벤리는 엄청 작아 보인다..)


 



 


 


일요일 날이 밝았다...


신기하게도 가뿐이 눈이 떠지는 느낌? 몸에 전혀 데미지가 없었다...


아~~ 이래서 리터급들을 타는구나.. 아 이래서 투어러를 타는구나.. 아 이래서 전국일주를 하는구나..


확실히 고 배기량의 바이크들은 운행에 있어 오너를 참 편안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테네레의 진가는 역시 타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른다... 보이는것만 다 믿지 마라! 라고 하는


말을 절실히 깨닫는 순간이었다..


 


오전 11시


마음이 바빴다.. 서울로 복귀를 해야 하는데 내가 가야 할 코스는 아직도 엄청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조마조마 했다...


오늘의 코스는 변산 채석강 - 변산 해수욕장 - 군산 새만금 - 군산 산업단지 - 익산 - 논산 - 천안 - 서울


 


 


(출발전 네비게이션 장착과 / 생수 1.8리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어제 토요일에 사실 너무 더워서 살짝 더위를 먹었는지 물을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해소되질 않았다... 그래서 일부러 1.8리터를 준비했다... 네비도 장착했다...


 



(전주에는 전주대학교도 유명하다!  전주대학교 중앙 도서관)


 



(전주 한옥마을)


 





(전주 전동성당 : 100년이 넘은 성지다... 정말 아름다운 성당 같다...)


 


 


 


변산 채석강에 해안선 도로이다...



(풍경이 너무나 멋지다.. 채석강 해안선 도로는 라이더들 좋아하는 한적한 길이다... 눕기에


좋은 도로이다!!)


 



(변산 해수욕장에 도착하였다... 조금 쉬는데.. 밥먹을때가 없었다.. 그래서 빵하나로 영양보충)


 




(벌써부터 해수욕을 즐기는 인파들.. 나도 너무나 더워서 빠져들고 싶었다...)


 





(변산 해수욕장을 지키는 노을공주  사람들이 특정부분을 너무 만져서 그부분만 색이 바램 ㅋㅋ)


 



(새만금 휴게소에 도착하다)


 




 



(새만금을 나오면 바로 군산 경제 자유구역이 나온다...)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논산시 강경읍 표지판이 보인다..)


 


 




(천안에서 자장면을 먹게 되었다.. 이곳은 내가 가끔씩 투어하면서 자장면을 즐겨먹는 곳이다... 수타면인데.. 아주 쫄깃하고 맛있더라 ㅋㅋㅋㅋ )


 


 



(천안 호두과자.. 이곳역시 투어중에 내가 즐겨 찾는다... 맛지다!!)


 



(어느덧 18시쯤 서울대에 도착한다....)


 



(복귀후 내가 타고온 총거리와 연비를 확인할 수 있다) 항속거리 715.9KM / 평균연비 17.9키로..


 


여행기 총 소감


 


먼저 1박 2일동안 내가 무사히 여행을 맞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번 투어는 내게 정말 다시 한번 살아 있는 것! 그리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수퍼테네레.. 정말 좋은 바이크이다.. 일요일에 오전 11시에 전주를 출발하여 변산 / 새만금 / 군산 / 논산 / 천안 / 수원 / 서울까지 총 360키로 구간을 7시간만에 끊었다는것! 정말이지..그냥 찍고만


온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지만 난.. 여행을 한다는 생각이었다...


충분히 휴식하고.. 충분히 여행지를 유람했다.....


 


테네레는 이동시간의 단축과 오너의 에너지와 체력 부담을 최소화 시켜주고 있었다...


 


2일동안 715KM를 달려왔다는 것! 어찌 보면 좀 버거운 거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테네레라면 충분하다! 테네레는 다카르랠리를 위한 세계일주를 위한 다기능 투어러라고


말하고 싶다...


오너만 준비가 되었다면 하루에도 몇백키로라도 테네레는 달릴 수 있다...


또한 사진상에서 보여주듯... 연비도 상당하다....


여유롭게 토크를 썼고... 천안에서 연실 테네레의 위용을 한껏 발휘하며


이리저리 거칠게 운행을 하고 왔는데도 연비는 18KM에 가까웠다....


생각보다.. 연비가 좋았다... 내가 소유하는 675CC의 바이크는


테네레같이 토크를 쓴다면... 연비는 대략 12KM선이다.... ㅜㅜ


어떻게 저런 연비가 가능할까??


 


더운 여름에 정차시에 바이크 엔진의 열때문에 완전히 더워지게 된다.. 하지만 테네레는


왼쪽에 펜이 회전하며 열을 왼쪽으로 발산해 낸다... 이점은 오너에게 절대


그 열을 전가하지 않으니.. 주행중에도 정말 덥지 않은 느낌이었다....


 


또 투어를 할때 무시못하는 부분이 바로 주행풍과 좌우의 횡풍이다....


 


주행풍은 라이더에게 심한 피로감을 유발하고.. 고속주행에


안좋은 느낌이다.. 하지만 테네레에겐 주행풍은


150KM의 속도 정도까진 큰 무리가 없었고 좌우의 횡풍으로 인행


차선변경이 자연히 되버리는 무시무시한 느낌도 전혀 받지 못했다....


 


 


나는 테네레의 그 부드럽고 거친 힘! 그리고 여유로운 필링을 잊을 수가 없다...


타는 동안 내내 아 테네레 갖고 싶다... 가져야 할까? 가져야지.. 라는 생각을


연실 생각했다.... 


 


사실 테네레의 가격은 2600만원에 육박한다... 그렇다 고급 국산 중형차의 가격과 맞먹는다....


하지만 안전을 생각한다면... 난 이런 최신기술이 집약된 바이크를 권하고 싶다...


최악의 상황은 언제나 온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위험상황을 가장 효율적으로


줄여 주는 것! 바로 그런 작은 부분때문이라도 최신기술의 바이크를 타는게 아닌가 싶다...


테네레 브레이크 정말이지.. 타사에 안뒤진다고 본다.. 정말 타이트했다...


 


또 여기서 최고속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테네레의 최고속이 몇인지 모르겠지만.. 난 205까지 내보았다.. 전혀 부족함이 없더라....


200까지 도달되는것도 여유가 넘쳐 흘렀다....


  


30대 초반의 한창 일할 나이가 전천후 엔듀로 모터사이클을 갖는 다는 것!


모험일 수 있다.. 하지만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을 살때에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삶의 질도 굉장히 중요하다...


 


난 담배와 술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쓸데 없이 돈을 낭비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유독 여행과 바이크 그리고 휴식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바이크를 통해서 휴식을 찾는 것! 이것은 어쩌면 좋은 보약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현재의 삶의 질을 포기하는 것은 80년대에나 있었던 것이다...


 


1박 2일간의 테네레와 함께한 여행을 마치고 평소에 죽을맛이었던


월요일 출근시간이 엄청 설레이고. 또 몸이 더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아.. 정말 간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통해 재충전을 완벽히 하여 맞은 월요일은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승체험단을 기획하여 준 야마하 김희철 대표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비교적 푸근한 인상에 말수가 적으신 것같은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었다...


 


단순히 바이크만을 시승하라고 해준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 달콤한


휴식과 미래에 대한 꿈을 선사받은 느낌이다....


 


나는 낙성대역 근처에 거주한다... 야마하본사와 가깝다.. 자전거로도 10분이면 가는 거리다...


난 야마하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친구!~~


 


언제든 찾아가면 라이더들에게 야마하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야마하에서 라이더들을 위해서 이런 좋은 이벤트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다들!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멀 망설이는가? 이번 여름 무작정 떠나보자!!


 


안전운전! 라이더 포에버!!


 


 
바이크, 수퍼테네레, 야마하, w650, 투어러 태그저장  취소 네이버me 구독하기 이 블로그를 구독해보세요!구독하기를 통해 이웃을 맺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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